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데드 셀’ PS4, 닌텐도 스위치, PC 한국어판 최신 추가 콘텐츠 ‘여왕과 바다’ 오늘 출시
2022-01-07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액션 게임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로그라이크 액션 플랫포머 게임 ‘데드 셀(Dead Cells)’ PS4, 닌텐도 스위치, PC 한국어판의 최신 추가 콘텐츠 ‘여왕과 바다(The Queen & the Sea)’, 그리고 게임 본편과 모든 콘텐츠를 포함한 번들 타이틀 ‘데드 셀: 바다로 가는 길(Road to the Sea)’을 오늘(1월 7일)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여왕과 바다'는 기존의 추가 콘텐츠인 '악의 씨앗'과 '죽음의 몰락'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추가 콘텐츠이다. 기존의 높은 봉우리 성과 알현실 등이 연상되는 새로운 장소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적들은 물론 새로운 무기와 의상, 그리고 그다지 귀엽지 않은 애완 동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침몰한 난파선을 헤치고 나아가 불타는 등대로 올라가라. 사상 최악의 치명적인 적이 당신을 기다린다. 이 고난과 역경을 모두 극복하게 된다면 당신은 이 저주받은 섬을 떠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여왕과 바다’ 특징

• 오염된 난파선: 바스러지는 난파선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미로를 통과하라. 어둠 속에서 들끓는 신비한 흉물들이 당신을 시시각각 노릴 것이다.

• 등대: 시종들의 가차 없는 공세를 막아내고 아래에서부터 솟아오르는 굶주린 불길을 피해 드높은 탑을 등반하라.

• 왕좌: 등대 꼭대기에서 빛을 밝혀 이 저주받은 섬을 탈출하라. 물론 당신의 과거는 당신을 순순히 보내주려 들지 않을 것이다.

• 추가 요소: 투척용 상어와 삼지창 등의 신규 무기 9종. 별로 귀엽지 않은 애완 동물과 다양한 신규 의상. 새로운 적들 추가.


■ ‘바다로 가는 길’ 번들 구성

• 데드 셀 게임 본편

• 추가 콘텐츠 ‘여왕과 바다’, '악의 씨앗', '죽음의 몰락'

 
 ‘데드 셀’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세포의 집합체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목이 없는 전사의 사체에 세포가 기생하여 전사가 부활하며, 플레이어는 전사를 조작하여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탐험하고 장비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며 던전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데드 셀’ 한국어판 및 추가 콘텐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h2int.com)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2inter), 유튜브(https://www.youtube.com/H2Interactive),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https://store.playstation.com),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https://store.nintendo.co.kr), 다이렉트 게임즈(https://directg.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배급: Motion Twin / H2 INTERACTIVE
플랫폼: PS4, 닌텐도 스위치, PC


z_01.jpg
z_02.jpg
z_03.jpg
z_04.jpg
z_05.jpg
z_06.jpg
z_07.jpg
z_08.jpg
z_09.jpg
z_10.jpg